선크림 성분표에서 낯선 이름이 길게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중 일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 4]에 오른 자외선 차단 성분입니다. 바름에는 지금 27가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퍼센트는 넣을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미백·주름 고시의 퍼센트는 고시 함량이지만, 자외선 차단 성분의 퍼센트는 최대 배합 한도입니다. 제품에 그 이상 넣을 수 없다는 상한입니다. 몇 가지를 가나다순으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최대 5%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최대 7.5%
- 옥토크릴렌 최대 10%
- 징크옥사이드 최대 25%(자외선차단성분으로서)
- 티타늄디옥사이드 최대 25%(자외선차단성분으로서)
그래서 성분표에 이 이름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제품에 얼마나 들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 차단 정도는 제품에 표시된 SPF와 PA로 확인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성분
“에칠헥실”로 시작하는 성분이 여럿입니다.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에칠헥실트리아존, 에칠헥실디메칠파바는 모두 다른 성분입니다. 최대 배합 한도는 성분마다 정해져 있으니 각 성분 페이지에서 고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내 선크림에서 확인하는 법
바름으로 성분표를 찍으면 선반의 제품마다 어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었는지 보여 드립니다. 선크림을 루틴의 어느 단계에 바를지도 함께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