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성분은 이름이 길고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성분표에서 앞글자만 보고 같은 성분으로 읽기 쉽습니다.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 4]는 성분마다 최대 배합 한도를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한 단어 차이, 다른 한도
- 드로메트리졸 최대 1%
- 드로메트리졸트리실록산 최대 15%
뒤에 “트리실록산”이 붙은 성분은 다른 성분입니다. 고시에 따로 올라 있고, 최대 배합 한도도 다릅니다.
‘에칠헥실’이 들어간 성분
이름에 “에칠헥실”이 들어간 자외선 차단 성분을 가나다순으로 모았습니다.
- 디에칠헥실부타미도트리아존 최대 10%
-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최대 10%
- 에칠헥실디메칠파바 최대 8%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최대 7.5%
-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최대 5%
- 에칠헥실트리아존 최대 5%
에칠헥실트리아존과 디에칠헥실부타미도트리아존은 둘 다 이름이 “트리아존”으로 끝납니다. 그래도 다른 성분이고 최대 배합 한도가 다릅니다. 이름 전체를 끝까지 읽어 구분하세요.
최대 배합 한도는 상한입니다
퍼센트는 제품에 넣을 수 있는 상한입니다. 제품의 실제 함량은 성분표로 알 수 없고, 차단 정도는 제품에 표시된 SPF와 PA로 확인합니다. 한도의 숫자로 성분끼리 우열을 가리지 마세요.
바름으로 성분표를 찍으면 선반의 제품마다 어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었는지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