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연구 가운데에는 피부를 일부러 자극하거나 손상시킨 뒤 회복을 본 시험이 있습니다. 평소 피부에 발라 잰 연구와 조건이 다릅니다. 바름에 정리된 근거 중 이런 시험을 가나다순으로 모았습니다.
성분별 시험 조건
덱스판테놀: 20명의 피부를 SLS로 반복 세척해 자극했습니다. 2.5%·5% 덱스판테놀이 든 크림을 하루 2회 바르니, 위약 비히클보다 경표피수분손실의 회복이 유의하게 빨랐습니다.
베타인: 21명에게 SLS·CAPB로 자극한 부위의 첩포시험을 했습니다. 베타인을 더한 부위에서 경표피수분손실이 줄었습니다. 근거 문구는 “계면활성제 자극 후 경표피수분손실 감소”입니다.
판테놀: 건강한 여성 40명의 팔뚝에 30일 바른 연구입니다. 여기에 SLES로 세정하고 2시간 뒤에도 경표피수분손실이 바로 줄어드는 결과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페트롤라툼: 5명의 피부 장벽을 아세톤으로 손상시켰습니다. 페트롤라툼을 바르니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경표피수분손실의 회복이 빨랐습니다.
조건을 떼어 읽지 않습니다
이 연구들은 자극하거나 손상시킨 피부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평소 피부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으로 넓혀 읽지 않습니다. 바름은 성분 페이지에 시험 방법을 지우지 않고 원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판테놀과 덱스판테놀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바름에서는 따로 정리합니다. 근거가 된 연구도 서로 다릅니다.
내 제품에서 확인하는 법
바름으로 성분표를 찍으면 선반의 제품마다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보여 드립니다. 아침·저녁과 바르는 순서도 함께 계산합니다.